오승환 KBO 통산 세이브 기록 순위 및 한미일 합산 세이브 기록

야구에서 세이브(Save)는 마무리 투수의 중요한 기록 중 하나로, 팀의 승리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지표입니다. KBO 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들은 많은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오승환 선수는 KBO뿐만 아니라 한미일 통산 세이브 기록에서도 최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KBO 통산 세이브 순위, 한미일 합산 세이브 순위, 그리고 오승환 선수의 세이브 기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KBO 통산 세이브 기록 순위 (2025년 최신)

KBO 리그에서 세이브를 가장 많이 기록한 투수들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세이브 기론은 KBO 리그만 포함한 기록입니다. 현재 활동중인 선수는 오승환 밖에 없네요.

순위선수통산 세이브
1위오승환427
2위손승락271
3위임창용258
4위김용수227
5위구대성214
6위정우람197

오승환 선수는 KBO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이며, 현재도 기록을 계속 경신 중입니다. 하지만 600세이브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앞에 두고 아마도 은퇴를 하고 2025년에는 선수로 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MLB에서 세이브를 가장 많이 한 1위 선수는 마리이노 리베라이며 652 세이브 했으며 2위는 트래버 호프만 601 세이브이고, 3위는 478 세이브로 리 스미스입니다. 오승환의 통산 세이브가 549로 역대 3위 세이브 기록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미일 합산 통산 세이브 기록

한미일 통산 세이브 기록을 보면, 오승환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도 활약하며 통산 세이브 기록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한미일 통산 1위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그세이브 수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427
일본 NPB (한신 타이거즈)80
미국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콜로라도 로키스)42
합계549

오승환 600세이브 불발

오승환은 25년 시범경기에 2경기 등판했고, 1패, ERA 13.50으로 상당히 낮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와 시범경기에서 1이닝 3안타 1 몸에 맞는 볼을 던지며 과거 같은 제구력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를 보고 삼성의 박진만 감독은 마무리로 사용하지 않고 조금 더 앞으로 당겨서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600 세이브 기록 도전에 불발이 될 것을 보입니다. 앞으로 삼성의 세이브 기록을 이어갈 사람은 김태훈 또는 임창민으로 오승환과 함께 3명이서 승리조로 활동할 것이라고 판단 됩니다.

오승환은 과거 2005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에 들어 왔으며 올해 42세로 지금까지 투수를 하고 있는 것만 하여도 대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