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 격리 차이 : 쉬운 설명, 청산가 계산 방법, (코인 선물 기초)

요즘 코인 선물이 유행이죠. 비트코인이 상승하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고, 차도 바꾸고, 해외여행도 가며 소비가 늘어나는데 큰 기여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하기 위해서 교차 격리 차이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내용이 조금 길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증거금에 대한 내용부터 교차 격리 차이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읽으면 실전까지 바로 적용이 가능한 만큼 이해하게 됩니다.

교차 격리 차이

과거 해외주식 파생상품 선물(E-mini 나스닥 등)은 교차만 되는 거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코인 선물에 생긴 이후에 바이낸스 격리의 개념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증거금에 관한 개념입니다. 교차 격리 영어 다음과 같습니다.

교차 격리 차이
출처: 비트겟 교차 격리 차이
  • 교차: Cross
  • 격리: Isolated

증거금에 관한 내용은 상당히 어려운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래 증거금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 블로그들이 이렇게 어려운 말로 설명을 하고 포스팅을 때우는데 현실적으로 이 문장을 이해하는 사람이면 교차와 격리에 대한 내용을 모를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할 때 미리 예탁해야 하는 보증금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매 약정 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투자자의 신용도와 거래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Lifeinvestvista(현재 블로그 이름)는 이렇게 어려운 용어가 아닌, 정말 쉬운 용어로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이해를 할 수 있고, 바로 적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증거금이란?

증거금의 실제 역할은 담보금입니다. 우리가 담보로 물건이나 차를 맡기면 은행에서 대출을 엄청 크게 받을 수 있죠? 왜 그러냐면 돈을 갚지 못하면 담보에서 차감을 하거나 담보를 팔아서 충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물 거래에서 사용하는 증거금도 이런 담보물입니다. 바로 이해를 위해서 예시로 들어가겠습니다.

예시1 :증거금 100만원으로 코인 선물을 하는데 10만원의 손실이 생겼다. 이때 투자자가 나쁜 마음을 먹고 10만원을 주지 않고 도망갈 수 있으나, 증거금 100만원에서 10만원을 차감하여 90만원으로 돌려주면 되어서 도망갈 수 없다.

예시2: 증거금 100만원을 코인 선물을 하는데 100만원 손실이 생겼다면 거래소에서 추가 손실이 생기면 투자자에게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강제로 포지션을 종료한다. 이를 ‘강제청산’, ‘반대매매’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마진콜‘이라고 한다.

코인 선물이 되었든지, 해외주식 선물이 되었든지 모두 증거금을 가지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게임 비용, 투자 금액과 같은 맥락입니다. 손실이 나는 것도 증거금에서 제거를 하지만, 반대로 수익이 나는 것도 증거금에 추가하여 돌려주기 때문에 투자 금액과 같은 개념이라고 봐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자산관리사 준비하는 분들은 이렇게 왜우면 안됩니다. 절대!)

교차와 격리 차이는 강제청산 금액의 차이이다.

증거금에 대해서 알았으니 이제 교차와 격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여 봅시다. 우선 가장 쉬운 것은 격리입니다. 격리는 넣은 금액 만큼만(증거금 만큼만)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이는 예시 2번과 동일합니다.

격리의 경우 청산 설명

여러분이 계좌에 얼마가 있는지 상관 없이 증거금 100만원으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상승에 투자)을 잡게 된다면 0.0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때 비트코인이 하락을 하여서 100만원의 손실이 생기게 된다면 여러분의 최대 손실 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이번에는 레버리지 10배를 사용해서 증거금 100만원으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구매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증거금은 100만원이지만 레버리지가 10배니 실제로 1,000만원을 투자한 것과 같습니다. 이때 보유한 비트코인은 0.1개가 되며 비트코인 시장가격이 10% 하락하는 순간 여러분은 100만원의 손실이 생김으로 강제청산 당하고 포지션이 종료가 됩니다. 최대 손실 퍼센트는 100%입니다.

격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의 손실이 100%로 제한이 됩니다. 계좌에 얼마가 들어가 있는지 아무런 상관 없이 넣은 투자 금액(증거금) 100만원만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계좌에 있는 금액을 자꾸 강조하는 이유는 교차가 계좌에 있는 금액까지 모두 증거금으로 잡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교차의 경우 청산 설명

교차는 계좌에 있는 금액까지 모두 증거금으로 잡힙니다. 여러분이 100만원만 투자를 한다고 하여도, 계좌에 있는 금액까지 모두 날라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포지션입니다. 대신 그에 맞는 운용 방법과 장점도 있습니다.

계좌에 1,000만원이 있는 상태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 100만원치 잡게 되었습니다. 이때 여러분은 격리라면 -100만원 손실로 끝이 나지만 교차는 -1,000만원이 되어야 거래소에서 강제청산을 시킵니다. 즉, 최대 손실 퍼센트가 -1,000%가 가능한 것이죠.

이번에는 레버리지 100배를 사용해서 증거금 100만원만 교차로 넣어보겠습니다. 이때 1억원하는 비트코인을 증거금 100만원으로 1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100배는 100만원을 100배하여 마치 1억으로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1%만 하락을 하여도 여러분 계좌의 P&L은 -100%가 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가 되면 손실이 -1,000만원에 도달하여 계좌에 있는 모든 금액이 사라지고 포지션은 강제청산 당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격리: 넣은 금액만 죽음
  • 교차: 계좌에 남은 금액까지 모두 죽음

교차 격리 차이 이게 끝입니다. 손실이 아닌 수익 구간에서는 두 설정 모두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은 무제한이고, 손실은 100%인 것이 시장의 법칙입니다. 이들은 손실을 어떻게 감당할지 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청산 가격 계산 방법

강제청산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니 얼마나 손실이 되어야 강제청산이 되는지 알아봅시다. 대부분 해외 코인 선물 거래소(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비트겟 등)는 증거금 100% 제도라고 하여 내 손실이 100%가 되기 직전에 자동 청산을 합니다. 이는 청산 수수료를 받는 것을 포함해서 실제로는 90% ~ 99% 사이에 자동 청산이 됩니다.

격리 청산 가격 계산 방법

격리의 경우 청산 가격 계산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100 / 레버리지 배율 = 최대 시장 변동 허용 범위(%)”로 계산이 됩니다. 여러분이 격리로 들어간 금액이 1억이든 88만원이든 상관없이 위의 공식으로 계산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레버리지 10배로 포지션을 들어갔다면 100 / 10 = 10%로 시장이 10% 반대로 가면 청산을 당합니다. 10%까지 여러분의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고 견딜 수 있는 것이죠.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레버리지 100배 = 1%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90배 = 1.1%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80배 = 1.25%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70배 = 1.42%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60배 = 1.667%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50배 = 2%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40배 = 2.5%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30배 = 3.3%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25배 = 4%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20배 = 5%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15배 = 6.667%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10배 = 10%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7배 = 14.285%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5배 = 20%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3배 = 33%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2배 = 50%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 레버리지 1배 = 100% 시장이 반대로 가면 청산

코인 선물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고 레버리지로 합니다. 그런데 20배만 넘어도 시장이 5% 반대로 가면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겠죠? 10배 정도가 최대 마지노선의 레버리지입니다.

교차 청산 가격 계산 방법

교차의 경우 자신의 증거금과 계좌에 있는 총 금액을 넣으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산은 조금 힘들고, 계산기를 사용하여 구하길 바랍니다. 공식을 아래와 같습니다.

  • 총 잔액 / (증거금 * 레버리지 배율) * 100 = 최대 시장 변동 허용 범위 (%)

1,200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300만원만 레버리지 20배로 설정하고 교차로 들어가는 경우 “1,200만원 / (300만원 * 20배) * 100 = 20% 반대로 가면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만약 교차가 아니고 격리인 경우 5%만 반대로 가면 청산이었습니다.

격리 증거금 추가 방법

버티는 매매는 절대 추천하지 않고, 항상 손절이 우선이 되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는 성공한 투자자들이 모두 하는 말이죠. 그럼에도 격리 투자를 할 때 증거금을 추가하여 시장 변동 허용 폭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격리 증거금 추가
출처: 비트겟 실제 매매 화면 격리 증거금 추가

격리 증거금 추가를 배우기 전에 이 사진은 실제 거래 화면입니다. 위에서 청산 가격에 대해서 퍼센트로 설명을 드렸지만 이는 이해를 위한 것이고, 실제로 거래소에서 ‘Est liq price(강제청산가격)’을 제공합니다.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모두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격리 증거금 추가 2
격리 증거금 추가 2

격리 증거금 추가 방법 Margin(증거금) 옆에 있는 연필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나오며 증거금을 회수, 또는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청산 가격이 바뀌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1배 롱 1배 숏 청산

교차 격리 차이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응용하는 내용은 1배 롱과 1배 숏 청산입니다. 많은 코인 선물 투자자가 교차 격리 차이 알고 있어도 이 둘의 차이는 모르더라고요.

교차와 격리 설정과 상관 없이 1배 롱은 청산 당하지 않고, 1배 숏은 청산을 당합니다. 이는 모든 자산은 상승은 무제한이고 하락은 100%라는 구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1배 숏을 잡았어도 비트코인이 100% 상승하면 그 포지션은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이런 이유로 숏 포지션과 동일한 공매도가 위험한 것입니다.

마치며

교차 격리 차이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개념이 아니죠? 이제 여러분이 실전에서 레버리지 배율을 설정하며 왜 청산 가격이 높은지, 낮은지 이해를 하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교차 격리 차이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