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29표 : 구글과 같은 듀얼클래스

쿠팡은 미국에 본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대주주는 손정희의 펀드지만 의결권은 손정희보다 김범석 의장이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주식은 손정희가 더 많은데 어떻게 의결권은 김범석 의장이 더 많을까요? 이는 듀얼클래스 구조이며, 쿠팡 클래스 B 주식은 29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29표

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29표는 “한 회사의 보통주의결권이 다른 두 종류로 나눠 둔 구조” 입니다. 이를 듀얼클래스라고 부릅니다.

쿠팡 의결권 기본 구조

쿠팡은 보통주를 Class AClass B로 나눠 운영합니다. Class A는 주당 1표, Class B는 주당 29표의 의결권이 있습니다. 두 클래스는 의결권, 전환, 양도 조건만 다르고, 배당과 같은 권리동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29표 구글과 같은 듀얼클래스
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29표 구글과 같은 듀얼클래스

창업자가 더 많은 이유

창업자 김범석이 보유한 Class B(주당 29표) 덕분에, 보유 지분율이 100%가 아니어도, 손정희보다 지분이 적어도 쿠팡의 통제력이 생깁니다.

2024년 말 기준 의결권의 74.4%를 창업자 김범석이 보유한 것으로 나옵니다. 구글도 이와 비슷하게 클래스 A, B, C로 나눠져 있습니다.

쿠팡 클래스 B 자동 전환 시스템

Class B는 보유자가 원할 때 Class A로 1:1 전환할 수 있습니다. 쿠팡 클래스 B를 양도 시 클래스 A로 자동 전환됩니다. 이때 29표 권한이 사라집니다.

창업자는 이런 구조를 가지며, 동시에 승계를 목표로 하지 않고, 시장에 쿠팡 의결권이 추후에는 1표로 되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쿠팡 의결권 구조 Class A vs Class B 배당 권리

현재 쿠팡은 배당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 클래스 모두 배당, 분배 권리가 동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쿠팡 상장, 본사

쿠팡은 미국 NYSE 상장(CPNG), 미국 델라웨어 법인, 시애틀 본사(Principal Executive Offices)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 위에서 Dual-Class(듀얼 클래스) 설계가 운영되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쿠팡 의결권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클래스 A와 클래스 B의 의결권 개수 차이 그리고 배당 권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합니다.

FAQ

Q1. 쿠팡은 왜 의결권이 다른 주식을 나눠두었나요?

A1. 창업자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Class B는 주당 29표로 설계되어, 창업자가 지분율이 낮아도 의결권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Q2. Class A와 Class B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2. 의결권 수만 다릅니다. Class A는 1주=1표, Class B는 1주=29표입니다. 배당, 재산 분배 권리는 동일합니다.

Q3. 김범석 의장이 손정의보다 의결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김범석은 Class B 주식을 보유해 주당 29표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손정의 펀드는 Class A 주식을 보유해 주당 1표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